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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결별 오늘은 아직 아니다
오르락내리락 파도에 팬들은 지친다
시간이 길어질수록 오만가지 얘기만 파생되는것도 지겹고
일단 내가 왼쪽 바짓가랑이 잡을테니까 오른쪽은 너네가 잡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