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056/0011644133
'블루드래곤' 이청용이 네 시즌 간 몸담았던 울산을 떠난다.
울산 구단과 이청용은 최근 동행을 더이상 이어가지 않기로 했다.
울산 구단 측은 KBS와의 통화에서 "울산과 이청용 모두 변화를 가지.기로 했고,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홍명보 감독도 이청용과의 결별에 동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056/0011644133
'블루드래곤' 이청용이 네 시즌 간 몸담았던 울산을 떠난다.
울산 구단과 이청용은 최근 동행을 더이상 이어가지 않기로 했다.
울산 구단 측은 KBS와의 통화에서 "울산과 이청용 모두 변화를 가지.기로 했고,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홍명보 감독도 이청용과의 결별에 동의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