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오션뷰 카페 중에서 시야는 그릿비가 제일 괜찮다 생각했는데
리뉴얼된 호피폴라도 좋더라
리뉴얼된 줄도 모르고 갔다가 가오픈 기간이라 사람도 엄청 많고...대기줄 20분+진동벨 40분 총 한 시간 기다려서 음료랑 케익 받았다...
기다린 만큼 맛도 기대했는데 커피가 싱겁고 니맛도 내맛도 아니어서 초큼 실망하긴 함 (아아 6처넌...)
울산 오션뷰 카페 중에서 시야는 그릿비가 제일 괜찮다 생각했는데
리뉴얼된 호피폴라도 좋더라
리뉴얼된 줄도 모르고 갔다가 가오픈 기간이라 사람도 엄청 많고...대기줄 20분+진동벨 40분 총 한 시간 기다려서 음료랑 케익 받았다...
기다린 만큼 맛도 기대했는데 커피가 싱겁고 니맛도 내맛도 아니어서 초큼 실망하긴 함 (아아 6처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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