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보신 분들도 있겠지만.. sns에 새해맞이로 그렸던 그림 올립니다) 당신의 이름이 들어가는 해라서 더욱 설레는 마음으로 올해를 기다렸습니다.. 빅크라운이 푸른 용의 물결로 물들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