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국 단장이 수원 프런트에 전화
홍명보 감독도 나서야할 것 같은 분위기 형성
이때, '고승범이 직접 단장한테 찾아감'
'박경훈이 돌아가라했지만 주차장에서 계속 기다림'
크🙃 이부분에서 ㄹㅇ지렸다
레전드를 찍고 들어와버리는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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