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쪽이든 사정이 있을거고 억울한 일도 있을거고 하겠지..
근데 그걸 우리가 알아서 우리가 이래라저래라 할수있는 권한을 부여받은것도 아니고
몇날며칠을 어느쪽이든 구구절절 일방적으로 흘러나오는 얘기를 듣기만 하면서
감정이 올랐다 내렸다 반복중인게 너무 지침...
솔직히 봉합됐다 했을때도 이제 그럼 이문제는 끝인가 싶어서 기뻤던것도 있었는데
또 다시 시작인 느낌이라 감정적으로 힘드네 ㄹㅇ
어느쪽이든 사정이 있을거고 억울한 일도 있을거고 하겠지..
근데 그걸 우리가 알아서 우리가 이래라저래라 할수있는 권한을 부여받은것도 아니고
몇날며칠을 어느쪽이든 구구절절 일방적으로 흘러나오는 얘기를 듣기만 하면서
감정이 올랐다 내렸다 반복중인게 너무 지침...
솔직히 봉합됐다 했을때도 이제 그럼 이문제는 끝인가 싶어서 기뻤던것도 있었는데
또 다시 시작인 느낌이라 감정적으로 힘드네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