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님이랑 전화 하기전까지 잘못을 인지 못했다는 문장이 있었는데 이것부터 쫌 정이 떨어짐 본인이 총대메서 보이콧하면 팬들이 기분 나빠할거는 생각을 안했다는거 자체가 내가 평소에 알고있던 이청용의 팬에 대한 존중이 깨진거 같아
감독님이랑 전화 하기전까지 잘못을 인지 못했다는 문장이 있었는데 이것부터 쫌 정이 떨어짐 본인이 총대메서 보이콧하면 팬들이 기분 나빠할거는 생각을 안했다는거 자체가 내가 평소에 알고있던 이청용의 팬에 대한 존중이 깨진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