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튼 시절부터 팬이어서
개인적으로는 여기서 선수생활 마무리 했으면 하는 마음이지만
서울을 가든 다른팀을 가더라도 난 그냥 박수치면서 보내고 싶음
최근 상황을 떠나서 20시즌에 온 이후로 4년간 피치안팎으로 팬들에게 보여줬던 모습은 난 가식이라고 절대 생각안해 (우승캠프 공약이나 23시즌 우승때 콜리더분께 메달수여한거 등등)
그냥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이청용선수 만큼은 팬들을 아끼고 사랑했던 선수로 기억하고싶다 난
최근 논란? 상황? 은 딱히 자세히 알고 싶지도 않고 그냥 다자간에 마무리만 좀 잘 했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