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계약해지를 생각했는데 정작 팬들은 그 선수가 나가는걸 원치 않는 아이러니.. 이게 뭐고 이래가지고 1년 더한다한들 긍정적인지 이제는 모르겠다 1년후에 재계약의사 없지 않겠나 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