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브라질 국적 3선 마테우스 세일즈
영입 확정 어제 출국
2. 이순민
뒤늦게 참전하였으나 이적료가 너무 높아 어렵다고 판단
3. 정승현
박용우 이적료 급
이적료 확인서만 받으면 팔 수 있음
4. 이청용
아직 업데이트 X
잔류에 대한 자물쇠 품
구단 직원과 사적으로 만나서 직원들이 상황에 안타까워했고
Mb한테 얘기가 전해져서 이청용한테 먼저 연락을 했고 긴 대화 후 오해를 풀고 전지훈련 동행을 진행하기로 함
구단, 선수, 감독 3자 사이 문제가 있었지만
선수와 감독사이만의 문제가 아닌 구단에도 문제가 있다고 봄
긍정적인 방향으로 가는듯
이청용 잔류 가능성 60-80%
5. 매태환
해외에서 하이재킹 없는이상 전북합류
6. 이순석(전력분석관)
남기일감독과 함께 중국행 갈것같음 (전력분석코치)
원래는 전력분석코치 하고싶었는데
미국 혹은 유럽에서 공부하려 했으나
남기일감독이 제안
외국 공부 vs 중국 합류중 고민중이신걸로
7. 고승범
박경훈 단장이 보고 받고 반문
핵심선수를 왜 보내냐 승격을 한다고 하면서
이미 이적동의서를 주고 받은 상황 싸인만 남음
원칙상으로 철회는 가능
그러나 수원이 고승범이 나갈 자리를 계획하고
그자리에 대한 보강이 진행됐기 때문에
깨지.기는 어려울듯함
메디컬 아직 X
추가이야기는 내일 정리해서 올릴예정
8. 마테우스 주사
구단에서도 오늘 처음 들어보는 선수임
9. 3선 비하인드
1순윈 헝가리 국대 너지 아담
but 원소속 구단의 장난질로 포기
2순위 온두라스 출신 데이비 플로레스
구체적인 협상까지 했으나 fc 토론토가 합세
선수가 최종적으로 토론토로 선택
이순민 부랴부랴 알아봤지만 몸값이 오른 상황
3순위는 제주로 간 이탈로였으나 제주가 빠르게 선정한상황이어서 포기
켈빈에이전트가 같은 팀 동료였던 마테우스가 fa고 잘하는 선수라고 추천해서 울산이 확인하고 데려오기로함
마테우스가 울산이 원하는 스타일의 선수라서 빠르게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