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청용
잔류에 대한 자물쇠 품
구단 직원과 사적으로 만나서 직원들이 상황에 안타까워했고
Mb한테 얘기가 전해져서 이청용한테 먼저 연락을 했고 긴 대화 후 오해를 풀고 전지훈련 동행을 진행하기로 함
구단, 선수, 감독 3자 사이 문제가 있었지만
선수와 감독사이만의 문제가 아닌 구단에도 문제가 있다고 봄
긍정적인 방향으로 가는듯
이청용 잔류 가능성 60-80%
2. 마테우스 주사
구단에서도 오늘 처음 들어보는 선수임
3. 고승범
메디컬 아직 X
추가이야기는 내일 정리해서 올릴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