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디펜딩 챔피언의 골문을 함께 지키게 된 문현호는 “더 높은 성장과 활약을 위한 기회가 왔다고 생각한다. 좋은 코치님들과 선배들로부터 배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배운 것들과 닦아온 것들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를 잡는 것도 저의 목표이자 역할이라 생각한다. 팬 여러분들의 기대와 응원에 꼭 부응하겠다”라고 입단 소감을 전했다.
*사진 촬영지 및 설명 : 울산광역시 울주군 ‘매일 대장간’
(울산광역시는 과거 삼한시대부터 철 생산이 시작된 지역으로 유명. 울산광역시 울주군에 위치한 ‘매일 대장간’에서 울산의 방패를 직접 제작하며 울산 HD의 든든한 보호막이 되겠다는 문현호의 의지를 나타내는 사진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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