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스토브리그 최대어는 전남 GK 김영광(23)이다. 김영광은 현재 울산 현대로의 이적이 마무리단계에 이르렀다. 이적료만 무려 22억원.
울전드는 울산와서 은퇴식도 하시죠
https://www.khan.co.kr/sports/football/article/200612261802081
올 스토브리그 최대어는 전남 GK 김영광(23)이다. 김영광은 현재 울산 현대로의 이적이 마무리단계에 이르렀다. 이적료만 무려 22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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