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생으로 울산의 측면에 새파란, 신선한 힘을 전해줄 김주환은 3살 터울 국가대표 선배 설영우의 튜터링을 통해 팀에 큰 에너지를 전달해 줄 예정이다.
어느새 튜터링 해줄 선배가 되어서는... 새삼 잘컸네 영우
2001년생으로 울산의 측면에 새파란, 신선한 힘을 전해줄 김주환은 3살 터울 국가대표 선배 설영우의 튜터링을 통해 팀에 큰 에너지를 전달해 줄 예정이다.
어느새 튜터링 해줄 선배가 되어서는... 새삼 잘컸네 영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