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파도 괴담만 나오면서 실체를 알고 나니까 소름 돋고 지금이라도 알게 돼 다행이네 이런 사람을 안고 가느라 구단과 감독님 그리고 영우와 현택이를 비롯한 어린 선수들 등등 다들 고생 많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