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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시장 전문매체 ‘트란스퍼 마르크트’에 따르면 발레리 카자이슈빌리는 200만 유로(약 29억 원)로 이번 시즌 한국프로축구 1부리그 선수 가치 평가 1위를 차지했다.
발레리 카자이슈빌리는 2021~2023년 울산 HD에서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예·본선 ▲K리그1 ▲대한축구협회 컵대회 등 132경기 35득점 10도움. 평균 70.8분을 뛰며 90분당 공격포인트 0.43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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