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최준
서울이 노림
김기동 부임 후 서울 강상우 접촉했으나 빠끄러짐
현재 최준은 복수의 팀 관심을 받지만 서울행에 무게가 힘이 실리는 상황
최준 노리던 대전은 전역한 인천의 김준범 영입 상당한 진척 단계
2. 이랜드
이호 , 권순형 코치 잔류
정혁 매북 B코치 합류
3. 인천 이준석
수원FC 이적 가능성 생김
4. 광주
안산 정지용 광주 FC 입단 유력
5. 문경건
J리그 오이타 이적 가능성
6. 문현호
울산, 수원삼성 영입 2파전
이적료 발생 선수라 두 팀 다 이적료 제시
문현호는 매탄중,매탄고 출신이나 자유선발로 아산 옴
울산이 이적료 제시할 경우 수삼유스 출신이라 수원과 충남아산이 이적료 분산해서 갖음
그러나 우리가 제시한 이적료에서 충남아산이 갖는 금액과
수삼이 충남아산에게 제시한 이적료 금액이 큰 차이 없음
선수의사와 이적료등 여러가지를 종합하여 선수 이적 결정할 듯
* A급 갤러 회사서 월루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