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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큰 오퍼는 없음

관심을 보인 팀은 여럿 있었음

가장 먼저 보인 팀은 수원 삼성. 하지만 이적료 때문에 포기

그 다음은 서울과 전북이 끼어듦 

하지만 서울은 팔로세비치 재계약 쪽으로 하는 걸로 전북도 접촉했지만 페트레스쿠는 발디비아는 자기 픽이 아니라고 했다고 함

현재 남은 행선지는 강원과 대전. 하지만 강원이 그리 적극적이진 않음. 남은건 대전인데 변동이 있음. 마사 때문에 ㅇㅇ 그리고 현재 보는 폴란드 공미도 있어서 만약 폴란드 쪽이 맘에 안 들면 발디비아로 선회할 가능성은 있음

결국 발디비아는 구체적인 오퍼는 없고 이런저런 얘기 정도만 있는 상태

 

ㅂㅁ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