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섭 - 유임 정몽규와 승강플옵 끝나고 이야기 나누면서 다음 시즌 계획에 대해 이야기, 젊고 생생한 컨셉대로 젊은 자원 위주로 꾸려서 승격까지 하는 방향으로 진행, 기존에는 본인이 잘 알고 경험 많은 민상기, 여름 등 베테랑을 섞었지만 컨셉을 달리할 듯, 유스 출신이나 젊은 선수들을 데려와 탈바꿈 할 듯
조르지 - 부산에 이랜드까지 참전, 오늘 오후 버젼 이랜드 > 부산, 이적료가 제법 있고 연봉은 합리적 이 이적료를 지르기에는 많은 부담이 있음, 조르지 컨택 후에 승강 플옵 떄문에 업무를 미뤄둔 사이 이랜드가 참전
최준 - 서울, 대전과 커넥트, 바이아웃 존재 확인됨, FA라면 더 많이 덤볐을 꺼지만 바이아웃이 적지 않은 금액, 지르느냐에 따라 달라질듯
조위제 - 이적료는 부르는 게 값, 조온나 핫한 자원, 전북 김진규 이적료에 버금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음, 이 선수에게 배팅할 팀이 나올까? 쉽지않아 보인다. K리그1 검증 문제, 군문제도 연결이 되어 있어서 더 지켜봐야 할 듯
ㅂㅁ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