긔 프사 난 무요 베리나히쑤 작주랑 찍은 사진인줄 알았는데 오늘이되어서야 긔 프사를 눌러보니 이렇게 이쁜 가족 사진이 있는걸 알게 되었네
이렇게 예쁘신 아내분, 딸들과 잠깐 헤어져 매번 울산에 비행기 타고 올때마다 얼마나 발걸음이 무겁고 가족들이 보고 싶었을지..
난 긔 웃는 모습이 그 누구보다 정말 예쁘고 따뜻하고 보는 사람까지 웃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고 생각하거든 그래서 끝까지 달린다 녹음실 영상에 긔 웃는 모습 있지? 그거 보고 정말 희뭇한 미소를 지었어🥹 저 사진 속 긔 정말 행복해 보인다ㅠㅠㅠ
결론은 올 한해 울산을 위해 뛰어줘서 고맙고, 웃는 모습이 정말 예쁜 사람이니 언제나 웃는 날만 있었으면 좋겠다고 긔에게 전하고 싶다! 휴가동안 가족들과 행복하고 좋은 추억들 가득 쌓으며 푹 쉬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