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험한 꼴 날 뻔한걸 울런트가 구사일생 시킨거라고 생각하자!!
울런트가 파노로 리브랜딩한게 불과 1년밖에 안됐으니 누구보다 더 노란색 빼고 싶지 않았을거임.. 어쩔수없이 엠블럼에 노란색을 뺀거겠지만 대신 테두리를 흰색으로 남겨놓음으로써 홈, 어웨이, 써드, 스페셜킷 색깔에 맞춰서 다양한 색조합도 가능하게끔 여지를 남겨둔거라고 생각하면 울런트는 정말 할 수 있는 선에서 최선의 결과를 끌어낸걸로 보임
사진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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