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도 소체 결승전만해도 선수도 잘 모르고 감독 코치도 모르고 그냥 혼자 외로웠는데
22년도 초반에 덕유코치님에게 커피쿠폰 받고 (관심가져줘서 고맙다고)
22년 소체때는 학부모님들과 처음엔 어색했지만 어울려서 놀았지만 저때까지만해도 뭔가 그랬는데
결승전끝나고 장예린 권다은 원주은선수가 사진찍어달라고 나 찾아와준게 진짜 감동 ㅠㅠ 당시 동영상 찍은거 올리느라 사진 한장밖에 못건진게 너무 아쉽
22년 선수권 결승전가서 코치님이 음료 주셔서 음료 또 얻어먹고
22년 추계 결승전때 끝나고 국희아버님 차 얻어타고 터미널까지 이동하고
23년 소체때 이틀연속 국희아버님 덕분에 편하게 이동할수 있었고
23년 10월달에 김광석감독님이 장시영선수 싸인받아주셨고
진짜 내가 좋아서 유스 좋아하는거지만
관심 가져주는걸로 많은 도움 받는것 같아서 진짜 행복하다
예전에 한두번 올렸지만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