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ankyung.com/article/202312133522Y
프로축구 K리그2 경남FC는 미드필더 송홍민(27)이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13일 밝혔다.
송홍민은 오는 16일 오후 인천 송도 메리빌리아에서 5년 교체한 외국계 회사원 정은지 양과 화촉을 밝힌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312133522Y
프로축구 K리그2 경남FC는 미드필더 송홍민(27)이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13일 밝혔다.
송홍민은 오는 16일 오후 인천 송도 메리빌리아에서 5년 교체한 외국계 회사원 정은지 양과 화촉을 밝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