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footballi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0055 김태환, 이적설 끝에 울산 잔류로 가닥… 재계약 추진 [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인천유나이티드 이적이 유력하다고 알려졌던 김태환은 울산현대 잔류로 가닥을 잡았다. 유소년 시절 지도 받았던 홍명보 감독 아래서 활약할 준비 중이다.울산 관계자는 “김태환을 향한 영입 제안이 있었으나 잔류로 가닥을 잡았다”고 밝혔다. 김태환은 인천유나이티드의 적극적인 영입 제안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왔다. 울산 선수단 중 고연봉은 아니었던 김태환을 향해 인천이 더 나은 조건을 제시했다.그러나 울산은 계약기간이 1년 남은 김태환을 한 시즌 뒤 자유계약 대상자(FA)로 풀어주는 한이 있더라도 이번 시즌은 지키 by 김정용 기자 from 풋볼리스트(FOOTBALLIST) 날짜만바꿔서 오피셜내주라.. 진짜 기다릴게 치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