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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기자)
(중간 생략) 이제 모든 가능성을 다 열어놓고 해야 되는데

지난번부터 계속 말씀드리지만 수원 삼성의 가장 큰 문제 중에 하나는 이 선택에 대한 시스템이 굉장히 없다. 

우리 팀의 문제가 뭐고 이렇게 됐었을 때 그러면 이걸 가기 위해서 

우리가 무조건 몰빵하고 막 이런 게 있어야 되는데 이 선택부터가 애초부터 잘못되니까

 

만기자)
리얼 블루가 진짜 문제야 나는 그렇게 생각해요. 저 개인적으로 소신 발언을 하면 리얼 블루는 정말 안 됩니다.

여러분 이거는 모두를 망치는 일. 일단 첫 번째 레전드를 망칠 가능성이 높죠.전북 김상식 감독도 보세요. 

그러니까 이게 천년만년 할 수 있는 게 아니에요. 그래서 레전드를 진짜 선임할 때는 정말 신중해야 된다. 

설령 전북도 제 생각에는 조만간 이동국을 (감독으로) 할 것 같아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가까울 수도 있고 멀 수도 있지만~ 

이동국이 10년(내내) 잘하겠어요? 모르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그 레전드들을 선임할 때는 정말 신중해야 되는데 

수원은 지금 몇 명째입니까? 벌써 박건하 이병근 그러다가 시즌 중간에는 리얼블루 아니고 색깔도 다른 김병수 감독을 선임하지 않나 

이게 나는 프런트의 제일 큰 문제다. 결국 그 결정한 건 프런트고 말이 안 돼요. 리얼 이임생 맞아 이임생 감독도 있었죠. 

왜 근데 왜 리얼 블루여야 되는 거예요? 도대체?

수원의 문화를 잘 알겠죠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알겠고 수원을 사랑하는 마음도 있겠죠.
근데 그 사랑으로 ‘나의 사랑 나의 수원한다’ 그래서 성적이 잘 나오는 거 아니잖아요.
정말 고르고 골라야죠.서정원 한 명 잘했어요. 지금까지 윤성효 감독도 실패를 했고 그게 너무 아쉬워

왜 그런 결정을 해야 되는지 그래서 처음에 리얼 블루 할 수 있어요. 근데 그다음에 리얼 블루가 아닌가 하면 방향을 한번 틀어야죠.

 근데 지금까지도 리얼 블루 하고 있으면 어떡합니까?

 

찬기자 )
왜 그런 선택을 하고 있는지에 대한 거는 좀 이해가 되기는 하는데

지는 알겠어요. 근데 어쨌든 지금 수원은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선택을 해야 된다. 이거는 분명해요. 

그거(리얼블루) 놔야 돼.  그거에 대한 부분이 지금 여전히 안 되고 있다. 

제가 내일 기사 쓴 것 좀 다들 좀 봐주십시오. 제가 그 내용을 썼는데요. 

골든타임을 놓치면 수원은 전남처럼 될 공산이 상당히 크다는 얘기가 너무 많아요.

 

만기자)
전남이냐 뭐 제주냐 얘기하더라

 

찬기자) 

모르겠어요. 지금 과연 제일기획이 어느 정도까지 이걸 좀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는 걸.

 여기저기 들리는데 제가 직접 제일기획이나 취재가 된 건 아니니까 

들리는 얘기로는 누구는 예산이 50% 삭감될 수도 있다. 

누구는 아니다. 내년까지는 좀 괜찮을 것 같다. 나가는 선수들도 어떻게 할 것이냐 하는데 

지금 문제는 뭐냐면은 아직 수뇌부가 결정이 되지 않았어요.

지금 단장 사장은 나간다고 봐야 되겠죠. 사표 던졌으니까

 

만기자)
그런 얘기 있어 대표는 안 나갈 수도 있다는 얘기

 

찬기자)
그런 얘기도 또 있어요. 그런데 지금 남아있는 사람들이 새로운 사람이 와서 빨리 결정되고 준비를 해야 되는 게 아니라

지금 어쨌든 또 남아 있는 사람들이 지금 얘기를 하고 있어서 지금 감독도 그렇게 해서 지금 염기훈 얘기가 나온 거고 

선수단 정리도 제가 말씀드렸지만 지금 김주찬,(여기서 김주찬이랑 김주원이랑 헷갈린 듯) 고무열, 이기제

 

만기자)
진이(이분이 통크게 엄청 도네이션(?) 쏘심 앞으로 자주 언급됨)님 감사합니다.

 

찬기자)
감사합니다. 그러니까 염기훈 감독이 잘 안 썼던 선수들 위주로 지금 방출되고 있는 상황이에요.

방출을 준비하고 있는 상황이에요. 지금 지금 이러고 있는 상황에서 과연 이 팀이 지금 승격을 위한 준비를 지금 분명히 하고 있는 것인가? 

지금 김주원 선수 얘기 나왔을 때 모든 분들이 깜짝깜짝 놀랐단 말이에요.
팬들은 안 돼 안 돼 이랬는데 수원 내부에서는 그렇게 판단하지 않고 있다라는 게,

사실 팬들이 기가 찰 노릇이잖아요.
방출은 아닙니다. 김주원 선수도 리스트에는 나가는 리스트에는 올렸다라고 합니다.
근데 남을 수도 있고 나갈 수도 있고.

 

만기자)
김주원 선수는 누가 봐도 김병수 픽이잖아요. 고무열 선수도 그렇고 당연히 나가겠죠. 자연스럽게.

 

찬기자)
성남이랑 협상을 하고 있고요. 김주원 선수는 말고도 지금 노리는 팀들이 꽤 많습니다.


만기자)
김주찬 얘기를 물어보시는데 들은 거 없습니다. 김주찬 선수 쉽게 안 보낼 것 같은데?

 

찬기자)
김주찬은 완전 수원의 미래인데 미래. 그리고 지금 남아 있는 선수 중에는

가장 팬들의 저거 할 수 있는 선수인데 김주찬 보내면 진짜 대멸망 같은데

 

만기자)
그거는 폭발하는 일이겠지만 일단은 프런트의 책임을 안 물을 수 없다.
이번 강등에 대해서 그거는 확실합니다. 여러분

 

찬기자)
선수단도 얘기를 해야 돼요문제가 있어요지금 어쨌든 이 강릉의 문제 대위기 속에서도 사고를 쳤던 선수들도 좀 있고

 

만기자)
얘기 나오더라. 못 나온 선수 중에 (고무열, 고명석 추정)

 

찬기자)
대놓고는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어쨌든 좀 안 좋은 문제도 좀 있었고

그렇기 때문에 선수들도 좀 문제가 있다고 봐야 돼요.
그리고 계속해서 지금 이야기 해달라고 그러시는데

제가 지금 오기 전에 저희 수원 팬들이랑도 핵폭탄까지는 아니고

 

만기자)
우리가 근데 그런 얘기는 안 했는데 그렇게 알고 계셔 핵폭탄으로 터뜨린다고 근데 그런 건 아닙니다.
 

찬기자)
하고 싶었던 얘기가 있는데 또...

썰이라고 할 수 있는 얘기가 있는데 제가 오늘 방송을 하고 마음을 좀 굳혔어요.
못하겠더라고. 좀 아무튼 뭐 좀 더하면 수원이 오랫동안 곪았던 문제라는 생각이 좀 들어요.
저는 어쨌든 이거에 염기훈도 책임이 있다라는 생각은 좀 듭니다.
어쨌든 저는 빨리 염기훈이 코치로 전환이 됐었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일찌감치 선수단에 너무 오래 있었고 그러면서 염기훈을 통해서 사실이든 아니든 벌어지는 루머들도 너무 많았고 

그리고 감독 전환 과정에서도 여러 이야기들도 많았고

 

만기자)
그래서 진이님 감사드립니다. 그래서 좀

 

찬기자)
예 이거

 

만기자)
어떻게 해야 돼 근데 아예 시작을 하지 말지 말문을 왜 띄어갖고

 

찬기자)
모르겠어 (수원 팬들이 계속 이야기 해달라고 하자 요청에 멘붕)

 

만기자)
지금 혼란이 왔어요. 앨링 홀란이 왔어요. 지금 머릿속에 일주일 동안

 

찬기자)
나 지금은 너무 힘들어요. (진짜 힘들어보였음)

 

만기자)
예민한 문제여서 그래 그지 예민한 문제여서

 

찬기자)
그래서 제가 그때도 할까 말까라고 그랬었는데 그래서 어쨌든

 

만기자)
이 정도 너무 어렵다.

 

찬기자)
여러분들이 막 저러니까 내가 막 너무 괴롭다
그런 게 좀 있었어요. (염기훈이) 욕심도 좀 있었고
그러니까 딱 염기훈으로 모든 걸 말하기는 그렇지만 저는 아주 큰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계속해서 나왔던 수원 삼성 관련된 문제들이 불거졌고요.
감독 교체도 계속해서 벌어졌고 그리고 그런 부분들 그러니까 남아 있었던 것도 있고요.
그리고 선수들도 문제들이 많았고요. 그렇게 얘기하고 싶습니다.
(댓글로 태업이냐고 물어보자) 태업이라고 하는 건 그런데
(댓글에 수원의 봄 쿠데타로 도배되자) 쿠데타라고는 저는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

만기자)
영화의 영향인가요? 지금

 

찬기자)
나 진짜 나 미치겠다.

 

만기자)
찬기자도 나락에 갈 수 있다. 시작을 하지 말았어야 돼.
운을 처음에 그럼 이거 이거 싫어하신단 말이야 할 것처럼 말하고 나락 해주십시오.
여러분 잠깐만요. 왜 조심하는지는 알겠죠 이게 아까 저희가 투표를 한 것과도 연결이 돼 있을 수도 있잖아요.

(대화 전 서울 이야기 하며 투표 진행 / 주제 : 레전드 VS 능력있는 감독)
이게 레전드와 감독의 그런 문제이기 때문에 이게
진이님 감사드립니다. 돌려드리... 이거 어떻게 해야 되나

 

찬기자)
아니 아니 너무 어렵다 이거 나 모르겠다 이거 진짜 아니 어쨌든 아니

저는 그냥 쿠데타는 그거는 제가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아니라서 이거는 말씀드릴 수가 없고요.
저는 그 얘기는 할게요. 그러니까 이런 거예요.

그러니까 저는 사실 시즌 중에 p급 간 것도 저는 사실은 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수원이 단 한 번도 좋은 성적을 올 시즌에 거둔 적이 없었어요. 시즌 중간에 P급을 받으러 간 것 자체가 그렇죠

저는 그것도 사실 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요.

어쨌든 본인이 어쨌든 리얼 블루이자 레전드로서 가고 있는 거에 대해서 과연 

과연 이 팀이 제대로 돌아가고 있는 것인가에 대한 책임을 지는 것이냐라는 생각에서는 좀 하거든요.
어쨌든 저는 그래서 저는 그런 부분부터 이 팀에 좀 문제가 있다 그런 얘기를 하고 싶었었어요.

근데 지금 수원의 봄이 나는 이렇게 이어질 줄은 꿈에도 몰랐다.
진짜 나도 나 지금 얼굴 빨개지고 난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는데 어쨌든 나는 쿠데타설은

얘기는 들은 적은 많지만 내가 그걸 확인하지 않았기 때문에 내가 최소한 멤버십에서 하는 얘기는 확인된 얘기만 하거든요. 

그거는 확인해 줄 수가 없는 상황이라 나는 그래서 염기훈 관련된 얘기를 하려고 그랬는데

몰라요.지금 마치 핵폭탄급 이야기라고 지금 얘기해가지고 (아무튼 수원이) 답답하고 안타깝습니다.

 

만기자)
이호희 님께서 대충 뉘앙스 나왔구만이라고 해 주시는데 진이님이 너무 크게 쏴주셔갖고 지금 당황스럽습니다.

 

찬기자)

이게 내부에 문제가 많았습니다.

 어쩔 수 없이 감독을 두 번이나 교체하는 과정에서 

아무튼 저는 사실 염기훈 P급 얘기랑 내부적으로 문제가 있고 어쨌든 오랫동안 남아 있어서 

계속해서 그런 얘기를 하려고 그랬는데 지금 나는 모르겠다.
이거 나 어떻게 해야 되냐 이거 진짜

 

만기자)
우리 요원들이 비상비상하고 있을 겁니다. 지금 먹튀는 아닌데 이거 어떻게 해야 돼?

 

찬기자
먹튀가 뭐야?

 

만기자
아니 아니 (진이님이) 저거 쐈는데 또 계속 기다리고 계시니까 (우리가)말을 안 해갖고


찬기자
(급 정리하려는)알겠습니다. 권창훈 선수는 어떻게 됩니까?

 

만기자
믹스 님 그러니까요. (뭘 더 말해요? 다 해줬구만 <-믹스 댓글) 다 이해는 하셨을 것 같은데 

네 왜 조심하는지와 뉘앙스로 대충 얘기를 좀 전달을 해드린 것 같은데 

찬기자가 충분히 했다고 후나 FC님께서 눈치 깠다한 일단 김병수 감독이 경질된 이후에 분위기가 여러 가지 설이 또 돌았었죠.
 

찬기자
(진이님 도네 또 쏘자) 진이님 저 이러면은 나는 나갈래

 

만기자
나가면 안 돼
 

찬기자
나 진짜 못하겠어 (멘붕)
 

만기자
이제 그만 그만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찬기자
어쨌든 수원 삼성은 내년에 승격했으면 좋겠습니다.
 

찬기자
저희 지금
 

만기자
어떻게 울겠다 나 모르겠어
 

찬기자
아무튼 저는 모릅니다. 안 할래요 없어요 확인이 안 됐는데 어떻게 얘기를 해요?
 

찬기자
확인된 것만 풀어줘. 진이 님 계좌번호 남겨주시면

만기자
어 진짜 진짜
 

찬기자
진짜로 저희도 저희가 방송을 하면서 이렇게 뭐지 이거 계좌번호를 남긴 적도 없고 저거 한 적도 없어요.

사실은 예전에 저희가 실수한 부분도 있고 이거 하는 거는 여러분들에 대한 서비스 

그리고 좀 또 케이리그 활성화에 대한 부분들이 많은데 오늘 너무 많은 또 쏴주시고

 그래서 되게 부담스럽기도 하고 저희가 예전에 항상 쏠 때마다 3시 방송하면 막 5천 원밖에 못 받고 그래요.
근데 그렇다고 저희가 원망을 하거나 뭐 그런 적도 없고 너무너무 항상 즐겁게 방송을 하니까
 

찬기자
제가 말을 해준다고 얘기한 적 없었는데 그때 그냥 제가 시즌 끝나면

그런 부분을 얘기할까 말까 고민하고 있습니다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이게 하겠다고 지금 막 그래가지고 알겠습니다.
 

만기자
진이 님 따로 연락드리겠습니다. 진이 님 이거
 

찬기자
저희가 따로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가
 

만기자
쿠데타 썰을 풀 것처럼 분위기를 분위기가 됐는데 사실 그런 것까지는 아니었고
 

찬기자
나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다.
 

만기자
책임 소재가 또 다양한 곳에 있다는 또 얘기를 좀 전해드리려고 했는데 이게 거의 핵폭탄을 숨기고 있는 것처럼 됐습니다.
이게 그런 건 없는데
 

찬기자
저는 아무튼 모르겠습니다. 무섭네. 왠지 라이브 하기 무서울 것 같아 내가 교통사고 당한 이래로 가장 당황스럽네.
 

찬기자
알겠습니다. 여러분 방송 종료하도록 하겠습니다.
진이님은 저희가 꼭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만기자
어떻게 해드리지 근데 그러니까
 

찬기자
저기 있으니까 연락되는 게 있지 않을까요?
 

만기자
연락드리겠습니다. 진이 님 네 그리고 다른 분들도 혹시라도 기대하셨던 분들 죄송하고 확인된 것만 저희가 전달해야 되는 입장이다 보니까
 

찬기자
라이브는 계속 비시즌 때도 할 거니까요. 여러분들 비시즌 때도 할 거니까 기대해 주십시오. (권창훈 질문 계속 들어오자) 권창훈 뭐 있어요?
 

만기자
없습니다. 권창훈 지금 회복 중이라는 것밖에 없습니다.
 

찬기자
감사합니다. 나 지금 나 너무 당황해서 감사합니다. (급종료)
 

만기자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자고일어나서 이제 봤는데 뭐가 있긴 있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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