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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고는 울산의 주민규와 17골 동률을 이뤘지만 개인 기록 동률시 출전시간이 적은쪽이 상위 순위를 점하는 K리그 규정상 티아고는 이날 경기까지 2820분, 주민규는 한경기를 덜한 상황에서 2543분을 뛰어 주민규가 3일 열리는 전북 현대와의 홈경기에서 풀타임을 뛰어 득점하지 못해도 티아고의 출전시간보다 적기에 득점 1위를 지키며 득점왕을 차지하게 됐다.
레츠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