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은 “지난 2022시즌에도 18년 동안 구단 조리사로 근무했던 신명자 조리사의 퇴임식을 열었다. 올해 역시 구단을 떠나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는 두 명의 구단 식구의 퇴임식을 홈경기 당일 성대하게 열면서 또 한번 구단 구성원과의 아름다운 이별을 팬들과 함께 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권정희 조리사, 박주석 기사는 경기 전 시축과 공로패와 꽃다발을 받을 예정이다. 또한, 선발 선수(베스트11) 사진 촬영을 함께하며 선수단과의 마지막 동행을 한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468/0001005134
우리도 이런분들있으면 같이하면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