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목표를 묻는 질문에 "부상 당하지 않고 최대한 많은 경기에 나가는 것"이라고 답했다. '축구 달인의 경지' 고명진의 목표는 개인이 아닌 팀이 이기는 축구, 모두가 행복한 축구다. "늘 말씀드리지만 팀 목표가 제 목표다. 개인 포인트도 중요하지만 팀이 이기는 것이 가장 좋다. 그러다보면 공격포인트도 따라갈 것이다. 무엇보다 보는 사람도 하는 사람도 즐거운 축구, 함께 뛰는 11명 모두가 행복한 축구를 하고 싶다."
전문을 꼭 읽으십셔~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076/00037276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