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워 보이는 치타...
가슴 한켠에는
이제 누가 그라운드 위에서 싸워주나?
그 빈자리 절대 못 채울듯 한데
파노 유니폼 아닌 김태환은 너무 상상이 안감
밴치에서 수건으로 얼굴 가리고 눈물 흘리던거 부터
깃발 꽂는 치타까지
행복회로 돌려서
그냥 김태환이라는 인생에있어
축구선수로 마지막 불꽃을 태워 전념 하기위해
누아르도 정리 한거라고 생각 하고싶다
김태환 그대는 낭만 이오 울산 이어라
즐거워 보이는 치타...
가슴 한켠에는
이제 누가 그라운드 위에서 싸워주나?
그 빈자리 절대 못 채울듯 한데
파노 유니폼 아닌 김태환은 너무 상상이 안감
밴치에서 수건으로 얼굴 가리고 눈물 흘리던거 부터
깃발 꽂는 치타까지
행복회로 돌려서
그냥 김태환이라는 인생에있어
축구선수로 마지막 불꽃을 태워 전념 하기위해
누아르도 정리 한거라고 생각 하고싶다
김태환 그대는 낭만 이오 울산 이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