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zWlNHDpzEwY?si=Zxd6yV1kcrXrVInf
사람들은 저마다 사는 일에 관해서
자신만의 해답을 찾아내죠
내가 아직 어리고 철없다고 하지만
난 정말 자신 있어요
원치 않은 일을 만나도
불평하거나 피하진 않아요
세상의 벽은 높아 보여도
가볍게 뛰어 넘어 갈게요!
언젠가 내가 오늘을 뒤돌아 본다면
조금은 자란 내 모습을 알 수 있을테죠
기다려봐요
다시한번 수능본 울팅이들 수고 많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