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형한테 니 인생 그따위로 살지마라 정신차리라 이 한마디가 제 심장의 비수로 꽂히네요 병원 다니면서 조금씩 괜찮아 지다가도 저 한마디로 인해서 하루종일 힘드네요 대학준비랑 일도 하면서 성인처럼 살고있는데도 저 한마디가 제 의지를 꺾어버리니 푸념 할곳도 없어서 여기서 이러네요 미안해요.
친척형한테 니 인생 그따위로 살지마라 정신차리라 이 한마디가 제 심장의 비수로 꽂히네요 병원 다니면서 조금씩 괜찮아 지다가도 저 한마디로 인해서 하루종일 힘드네요 대학준비랑 일도 하면서 성인처럼 살고있는데도 저 한마디가 제 의지를 꺾어버리니 푸념 할곳도 없어서 여기서 이러네요 미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