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신에 중국간판인곳을 갔습니다.
코로나로 사람이 없는곳을 찾다가 아무도없길래 갔습니다
시킨 메뉴는 볶음밥;5000원,마라탕:5000원 꿔바로우:10000원입니다
먼저 볶음밥입니다. 맛은 그냥 일반집에서한 볶음밥하고 뭐 다름없지만
가격도5000원인데다가 양까지 많습니다. 공기밥3개정도 들어간것같애요...
두번째는 마라탕입니다 이건 제가 마라향을 별로 좋아하지않아서 맛은 모르겠으나 암튼 양 대박입니다 이것도 오천원 ㄷㄷ
세번째로나온 꿔바로우입니다 양보세요 미쳤습니다.만원에 이정도의 양이라니 ㄷㄷ 이거 맛도 아주 좋습니다 중국에서 먹던 그 맛과 비슷합니다 세개의 메뉴가 다 양이 많아서 남겼습니다 제길...
하.지.만 출입하면서 위생봉지가 괜히있는게 아니었습니다. 볶음밥과 꿔바로우는 위생봉지에 담아서 저녁에 먹어야 할것같군요
가성비 식당이라고 소개하고싶네요
그럼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