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겨도 우승이었던 191201 때 고철 서포터즈는 울산 종합운동장에 난입하여 코너 플래그를 뽑고 고철 깃발을 꽂음
(나는 진짜 이 날 경기장에서 3시간 엉엉 울다가 나갔고 221008 이전까지 일상에서도 비가 오는 날이면 불안한 지경에 이름)
그래서 팬들은 그 뒤로 고철야드에 깃발 꽂아야 한다는 말이 나옴
(당시 김태환은 경고누적으로 출전할 수 없었으며 경기 전 팬들에게 열심히 응원해달라고 서포터즈석에 방문함)
비겨도 우승이었던 191201 때 고철 서포터즈는 울산 종합운동장에 난입하여 코너 플래그를 뽑고 고철 깃발을 꽂음
(나는 진짜 이 날 경기장에서 3시간 엉엉 울다가 나갔고 221008 이전까지 일상에서도 비가 오는 날이면 불안한 지경에 이름)
그래서 팬들은 그 뒤로 고철야드에 깃발 꽂아야 한다는 말이 나옴
(당시 김태환은 경고누적으로 출전할 수 없었으며 경기 전 팬들에게 열심히 응원해달라고 서포터즈석에 방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