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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였던 고무열은 사고 순간을 기억하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사고 당시 의식을 잃었고, 병원에서 회복했지만 안정이 필요하다. 조수석에 앉은 임채민의 상황도 심각하다. 애초에 전북전에서 인대를 다친 임채민은 부상이 악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게다가 교통사고의 경우 사고 직후의 증상보다 후유증이 더 무섭기 때문에 회복 후에도 신체적으로 어떤 부위에서 이상을 일으킬지 알 수 없다.
아이고...쾌차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