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 선수가 경기 중에 넘어졌을 때 달려가서 도와주거나, 강한 반칙을 당했을 때 대신 아쉬움을 표현하는 건 팀 응집력 활동입니다. 경기 중에 이런 행동이 나오면 팀 응집력이 좋아지고 단단해 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