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틴아담이 이번 해에도 우승컵을 차지했다.
"긴 시즌이였다. 마지막에는 지치기도 했다. 하지만 리그 우승을 지켜냈기 때문에 그 노력은 그만한 가치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지난 시즌보다는 이번 시즌 우승이 조금 더 쉬웠다고 생각한다. 물론 중간에 어려움이 없지는 않았다. 우승을 확정하고나서 선수들끼리 간단하게 축하 인사를 나눴다. 시즌 마지막 경기 이후에 팬들과 함께 우승을 축하하는 행사가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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