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nate.com/view/20231031n02343?mid=s02
전북은 "대한축구협회(KFA)에 공시되어 있는 국제 축구 평의회(IFAB) 경기규칙 22/23 제3조 제3항 선수교체 절차 규정에 따라, 김인성과 신광훈은 ‘경기 출전 자격’이 없는 선수로서 경기에 참가했다"고 주장했다.
경기규정 제 33조 제2항에 따르면 경기중 무자격선수가 출장한 것이 발각된 경우, 경기를 속행하되 해당 선수는 퇴장되어야 한다. 이날 그러한 조치가 없었던 점을 두고 전북이 이의를 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