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박종민 기자] “목표는 왼쪽 가슴에 별(우승) 하나를 더 다는 것이다.”
홍명보(54) 울산 현대 감독이 18일 서울 용산구 나인트리 프리미어 로카우스 호텔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1부) 2023 파이널 라운드 미디어데이에서 리그 2연패를 향한 각오를 나타냈다. 그는 "매 경기가 중요한 만큼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다. 우승 확정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을 것 같다. 첫 번째 또는 두 번째 경기에서 우승할 수 있으면 가장 좋은 시나리오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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