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겨우 지지않은 경기, 겨우 이긴 경기.. 언제까지 이렇게 보고있어야하나..
진게 아니니 당당하고 떳떳한데 왜 자꾸 머라하냐고 짜증내는 태도가 더 열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