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은 점심 메뉴로 선수들이 좋아하는 삼겹살과 육개장으로 기력을 보충했고, 저녁에도 공식 훈련없이 호텔 내에서 가벼운 산책이나 근육을 푸는 등 회복에 집중했습니다.
우승까지 이제 한걸음 남았습니다. 상대는 숙명의 라이벌 일본입니다.
황선홍 / 축구 국가대표 감독
"각오는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승리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요. 합심해서 마지막 한 발을 딛도록 하겠습니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448/000043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