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articles/4282617
경기 후 수훈 선수 인터뷰에 나선 신형민은 "그동안 울산에 이런 (나같은 스타일의) 선수가 없었기에 준우승에 머물지 않았나 싶다"고 말한 뒤 "그래서 홍명보 감독도 나를 영입한 것 같다. 나의 터프한 플레이를 통해 우리 선수들이 자극을 받고 더 좋은 모습을 보이길 바라는 마음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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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수훈 선수 인터뷰에 나선 신형민은 "그동안 울산에 이런 (나같은 스타일의) 선수가 없었기에 준우승에 머물지 않았나 싶다"고 말한 뒤 "그래서 홍명보 감독도 나를 영입한 것 같다. 나의 터프한 플레이를 통해 우리 선수들이 자극을 받고 더 좋은 모습을 보이길 바라는 마음이 있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