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 노부부처럼 나온 사진.

절 함 해바라~~ 

 

행복한 현미~~

사막 여우 같은 친구..

너는 왜케 해맑니..

분명 손바닥만한 아이였는데 내년에 오면 어깨형님 되어있는 시골 강아지 스타일

놀아달라는 눈빛입니다.

미안.. 난 똥 치워야 해..

비율이 넘 귀여운 웰뭉이 ㅋㅋㅋ

해삐 해삐 해삐~~~

갸우뚱...

헿헿.. 지구 ㅠ 아프지 말고 입양 꼬옥 가자..

유기견 보호소에서 가장 큰 강아지 행님으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