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076/0003718701
조수혁은 19일 오후 울산 남구 동평초에서 문호석 교장과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 현대 조수혁, 베리나히쑤가 쏜다' 사인볼 전달식을 가졌다. 조수혁은 직접 사인한 축구공 300개를 학생들에게 선물했다. 조수혁은 2018년 울산의 '반갑다 축구야' 지역밀착 활동을 통해 동평초와 첫 인연을 맺은 후 4년째 꾸준히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