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는 "우스베키스탄과 홍콩은 같은 조에 속한 시리아, 아프가니스탄이 이번 대회에 기권을 선언했다"라는 소식을 전했다.
이어 매체는 "두 국가가 아시안게임 축구에서 기권을 선언한 뒤 조직위와 아시아축구연맹(AFC) 기술 관계자들은 급히 회의를 진행했고 규정 변경 없이 조 2위 이내 팀은 곧바로 16강에 오른다는 규정을 그대로 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라고 알렸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109/00049290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