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웨딩홀 화장실 사람이 너무많다 싶으면
에스컬레이터 타고 내려가면 아랫층에도 화장실이 있다 거긴 사람 없다
2.문수구장 표 뽑는 기계 거시기 거 그거 그거 문수 웨딩홀 옆에 2개있음
거기 사람 별로 없고 넉넉하다
3.입장하는거 그거 호랑이 말고 옆에도 많고 사람도 적으니 거기서 입장하는거 추천함
4.지하차도 옆에 계단 안쓰고 그냥 올라갈수있는 길 있으니 빠르게 가고싶으면 거기 쓰는거 추천함 (근데 체감은 등산하는 기분임)
(근데 저번에 이거 한번 알려주고난뒤로 여기 쓰는 사람 많아졌음 아님말고)
5.우리 6미타쪽에있는 매표소 근처에 화장실 거기 좀 더러울때가 많다 경기날엔 못참겠다 싶으면 그냥 써라 근데 참아도 되겠다 싶으면
주차장 나가는 게이트 바로 옆에 화장실 있으니
거기 써라 깨끗하게 잘되있다 그나마 가깝다
아래 호수쪽에도 화장실 2개있긴하다 여기도 관리 잘되있다
(노래 나오는거로 알음)
(근데 굳이 여기까지 가고싶지않으면 걍 경기장 화장실 쓰셈)
(근데 경기장 화장실도 상태 그닥이라 본인도 웨딩홀 화장실씀)
6. 문수구장 사람 많을땐 교통편 겁나게 헬이다
여유있는 사람은 울대에서 놀다 가는걸 추천함
좀 시간벌고 가면 택시 잡는거 쉬움
7.울대에서 문수구장으로 걸어갈땐 옥현중 위로 쭉가라 그럼 경기장 후딱간다 여기 몇년동안 많이 가는데 여기 가는사람들 별로 못봤다
8.경기장에서 뭐 먹고싶으면서 보고싶으면 어지간해선 테이블 추천한다
그외 일반석가면 매번 일어났다 앉았다 해야되는데 이게 보통 귀찮은게 아니다
9.경기장 난간에 서있지마라 뒤지기싫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