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코는 울산에 입단하기 전 네덜란드의 비테세, 폴란드의 레기아 바르샤바, 미국 MLS의 산호세 어스퀘이크 등에서 활약한 바 있다. 그리고, 울산에 입단하면서 K리그 그리고 아시아 무대에 첫 도전장을 내민 가운데 "산호세 어스퀘이크와 계약을 연장하지 않기로 하면서 자유의 몸이 됐다. 그때 울산으로부터 오퍼를 받았다. ACL에서 우승한 강팀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고 이것이 울산에 온 계기가 됐다"며 울산의 ACL 우승이 이적 결정에 큰 영향을 미쳤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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