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관계자는 “바코가 3월 A매치 휴식기 동안 많은 땀을 흘렸다”며 “개인 운동은 물론이고 동료들과 호흡을 맞추는 데 집중했다. 성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이라고 전했다.
울산 관계자는 “스트라이커 루카스 힌터제어도 팀 훈련을 정상적으로 소화하고 있다”며 “바코처럼 점차 나아지는 경기력을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힌터제어가 수원FC전에선 결장했다. 몸 상태에 문제가 있는 건 아니다. 전술상의 이유로 빠졌다”고 했다.
https://m.mbcsportsplus.com/news/index.php?mode=view&cate=29&b_idx=9977872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