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flayus.com/110710133 포르티모넨스 이예찬 - 국내축구 - 플레이어스 https://twitter.com/pedromsepulveda/status/1696847451942994142?t=vVtReMHwUx1WBSiByYH-BA&s=19 from 플레이어스 울산 현대와 전북은 한국에 남기 위해 선수를 설득하려고 했지만, 18세의 강호는 유럽에서 뛰는 것을 선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