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잘 챙겨주는 선임으로는 병장들을 꼽았다. 그는 “친한 선임들이 많아서 다들 잘 챙겨 주시는데 그 중에서도 이명재, 박용우 병장님이 잘 챙겨 주시면서도 놀린다. 이창근 병장님도 많이 놀린다. 내년이 대체 언제 오냐면서 놀린다”라며 웃어 보였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216/00001129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장 잘 챙겨주는 선임으로는 병장들을 꼽았다. 그는 “친한 선임들이 많아서 다들 잘 챙겨 주시는데 그 중에서도 이명재, 박용우 병장님이 잘 챙겨 주시면서도 놀린다. 이창근 병장님도 많이 놀린다. 내년이 대체 언제 오냐면서 놀린다”라며 웃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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