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시작하겠습니다 ㅇㅇ

1.옵사이드의 일단 첫번째 기준은 패스하는 이의 발에서 공이 출발한 시점에 패스를 받는 이의 위치를 보는거임ㅇㅇ 근데 중계화면에서 멈춰서 보여준 부분은 김인성이 컷백을 하기 이전 디딤발 셋업하는 자세에서 정지가 되어있으므로 부정확한 정지화면임. 

(k리그에서 var실에서 보는 화면과 중계화면은 다르다는 건 지난 울산vs광주전에서 중계화면에는 나오고 있는 반칙 장면을 var실에서 캐치를 못함으로서 주심이 온플레이var에서 해당화면을 시청조차 못해, 노카드로 넘어간 촌극으로 증명됨. 

Var실&주심 온필드 리뷰 화면= Var심이 조정

중계화면= 방송국 pd가 조정 

다를 수밖에 없음 ㅇㅇ)

그렇다면 정확한, 김인성 선수가 디딤발 셋업 후 컷백을 차는 순간을보겠음. 서울 선수가 블로킹을 위해 발을 뻗은게 보임

알기 쉽게 골에어리어 선이 화면과 수직이 되도록 사진 회전을 시킨 뒤, 세로선을 그어봄. 서울 선수의 블로킹을 위한 발이 김태환의 하체보다 앞서있으므로 온사이드임. 

첫번째 김인성>김태환 장면 설명임

2.

두번째, 김태환>이동준 상황임. 이번엔 골 에어리어의 가로선을 기준으로 해본다면, 나상호가 동준이보다 골 에어리어 가로선 기준 훨씬 더 안쪽에 위치하고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음. 따라서 명백한 온사이드이며, 오심이 아닌 명백한 정심 골 맞음.

우리 팬들 오심덕에 이긴건 아닌가 하고 기죽어있는 분들도 있는거 같아서 선긋고 난리쳐봤습니다ㅠ 승리를 즐깁시다!